
[서울시정일보] 대형 건축물 인허가와 관련하여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구축이 의무화된 ‘신재생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건축물의 에너지를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규정을 담고 있다. 이 법에 따라, 건축물의 소유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의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특히, 이러한 규정은 대형 건축물에 대해 특정 비율의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원에서 공급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서울시는 연면적 10만㎡ 이상의 대형 건축물에 대해 총에너지 사용량의 16%를 친환경 에너지로 공급해야 하며, 그중 일부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해야 한다고 고시했다. 다른 지역도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며, 이는 ESG 경영, RE100,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과 맞물려 있다. 이 계획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20%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 규정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되고 있으며, 이는 지속 가능한 건축물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된다. 예를 들어, 올해부터는 민간아파트에서도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되며, 이는 단열과 환기 성능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를 우선적으로 활용하도록 권장한 것이다.
대형 건축물 인허가 규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건축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포함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변했다. 이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또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며,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변화는 설계 및 시공 시스템에 대한 적응을 요구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환경 보호와 에너지 자립성을 향상하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의무화는 전 세계적으로 강력히 추진되고 있는 정책으로, 기후변화 문제와 에너지 자원의 고갈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다. 우리나라도 대형 건축물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정해놓고 있고, 이에 따라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과 시스템들이 개발되고 있다.
특히, 퍼스트실리콘의 태양광 발전 최적화 시스템인 ‘솔포맥스(Solpomax)’는 이러한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정확히 부합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 시스템은 태양광발전소의 전력 생산을 극대화하고,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솔포맥스는 DMPPT(분산형 최대전력 추적) 방식으로 작동하여 각 태양광 모듈의 개별 성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모듈 간의 성능 차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전체 발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
퍼스트실리콘은 이 시스템을 통해 태양광발전 효율화 및 사고 예방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솔포맥스는 원격 감시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실시간으로 각 모듈의 상태를 확인하고, 고장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예상외의 고장이나 화재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퍼스트실리콘은 해외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태국의 태양광발전소에 설치한 테스트베드를 시작으로, 리비아, 모로코, 필리핀 등의 국가에도 솔포맥스 시스템을 적용해 초대형 발전소 구축 프로젝트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솔포맥스는 글로벌 경쟁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의무화로 인해 솔포맥스와 같은 고효율 최적화 기술은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의무화가 강화되고 이에 따른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 수요가 증가하면, 이러한 최적화 기술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러한 고효율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이어진다면, 퍼스트실리콘은 해당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옥토끼이미징의 솔라리안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와 솔포맥스 시스템이 서로 결합할 수 있다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다. 솔포맥스 같은 최적화 시스템을 BIPV에 적용하면, 개별 모듈의 성능을 극대화하여 발전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모듈별 성능 모니터링 및 최적화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태양광 에너지 생산이 가능해지며 안정성 또한 높여준다.
BIPV와 솔포맥스의 결합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건축물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과 환경 긍정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 다만, 초기 설치 비용, 발전 효율성, 시공의 복잡성 등 몇 가지 문제점을 극복하고 더욱 적극적인 연구개발로 고도화시키는 것이 성공적인 신재생에너지 확대 적용을 위해 필요하다.
출처: 서울시정일보(www.msnews.co.kr/news/articleView.html)